광주 동구 주택 지역/사진=머니S DB.
지난달 광주·전남지역 주택 매매가격은 각각 0.12%,0.15% 상승한 가운데 전남은 경기를 제외한 지방 8개 시도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한국감정원이 내놓은 '2020년 2월 전국 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광주 주택종합 매매가격은 0.12% 상승해 전월과 동일한 상승폭을 기록했다. 전남은 0.15%상승해 전월(0.17%)보다 상승폭은 둔화됐지만, 경기(0.78%)를 제외한 지방 8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주택 유형별로 아파트 매매가격은 광주는 0.07% 상승해 전월과 같았고,전남은 0.04%로 전월(0.05%)보다 축소됐다.

연립주택은 광주는 0.04% 상승해 전월(0.07%)보다 축소됐으나 전남은 0.05% 상승해 전월(0.02%)에 비해 상승폭은 확대됐다. 단독주택은 광주는 0.31% 상승해 전월(0.28%)에 비해 상승폭은 확대된 반면 전남은 0.25% 상승해 전월(0.27%)보다 상승폭은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광주지역 전세가격은 0.04% 상승해 전월과 동일했으며,전남은 0.06% 상승해 전월(0.07%)보다 상승폭은 둔화됐다. 아파트의 경우 광주는 0.05% 상승해 전월과 동일한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전남은 0.11% 상승해 전월(0.10%)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

주택가격동향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R-ONE 또는 한국감정원 부동산정보 앱(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