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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산업체 빅텍이 북한의 발사체 발사 소식에 주가 강세를 나타냈다.
빅텍은 코스닥 시장에서 2일 오후 13시 42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7.41%(200원) 상승한 2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빅텍은 전자전 시스템 방향탐지장치, 군용전원공급장치, 피아식별장비, TICN 장치 및 기타 방산제품 등 방위사업을 진행 중이다. 특히 전자전 사업분야의 지속적인 매출확대를 위해 기존의 방향탐지장치(SONATA)와 함께 소형 전자전 장비(ACES-Ⅰ)를 별도 개발 완료했다.
한편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이날 오후 원산 인근에서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2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북한이 발사체를 쏜 것은 올해 처음이며, 지난해 11월 28일 이후 95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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