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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문화창고 관계자는 3일 뉴스1을 통해 "전지현이 김은희 작가의 신작 '지리산'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며 "아직 구체적으로 출연 여부를 언급할 단계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김은희 작가의 신작 '지리산'은 지리산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로 구체적인 작품의 윤곽은 밝혀지지 않았다.
전지현은 지난 2017년 종영한 SBS '푸른 바다의 전설' 이후 현재까지 약 3년 간의 공백기를 가지고 있다.
김은희 작가는 SBS '싸인' '유령', tvN '시그널', 넷플릭스 '킹덤' 등의 작품에서 흡인력 강한 필력을 보여주며 스타작가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전지현은 2013년 방송된 ‘별에서 온 그대’로 13년만에 드라마 출연, ‘천송이 신드롬’을 일으키며 화려히 복귀했다. 이듬해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대상과 SBS 연기대상 대상을 거머쥐었다. 2016년 ‘푸른 바다의 전설’ 이후 공백기를 가지고 있다.
김은희 작가는 ‘싸인’ ‘유령’ ‘쓰리 데이즈’ 등 장르물로 한 획을 그은 후 tvN 드라마 ‘시그널’로 방점을 찍었다. 넷플릭스 ‘킹덤’ 시리즈를 두 시즌 진행했다. ‘지리산’은 이르면 올 여름 촬영에 착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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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