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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박근혜 서신에… 황교안 테마주 한창제지 등 '강세'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서신에 황교안 테마주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5일 오전 9시 58분 현재 한창제지는 전 거래일 대비 5.51%(215원) 오른 4120원에 거래 중이다.
이외에도 황교안 테마주로 거론되는 아세아텍(11.79%), 인터엠(2.5%), 국일신동(3.47%), 우진플라임(0.26%)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이들 종목은 경영진과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학교 동문이라는 이유 등으로 황교안 테마주로 꼽혀왔다
한창제지는 지난해 "최대주주인 김승한 회장과 황 전 총리는 성균관대 동문인 것은 사실이지만 그 이상의 친분은 없다"며 "과거 및 현재 황 전 총리와 당사의 사업 관련 내용이 전혀 없다"고 공시했다.
우진플라임도 "대표이사인 김익환 사장과 황 전 총리가 성균관대 동문인 것은 사실이나 그 이상의 아무런 친분은 없다"며 "과거와 현재 황 전 총리와 당사 사업 내용은 전혀 관련 없다"고 공시했다.
한편 전날 박근혜 전 대통령은 유영하 변호사를 통해 국회 정론관에서 자신의 친필 편지를 공개, 보수진영의 결집을 호소했다. 박 전 대통령은 "나라가 매우 어렵다. 서로 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고, 메우기 힘든 간극도 있겠지만, 더 나은 대한민국을 위해 기존 거대 야당을 중심으로, 태극기를 들었던 여러분 모두 하나로 힘을 합쳐주실 것을 호소드린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옥중 메시지에 대해 "옥중에서 오랜 고초에 시달리면서도 무너져가는 대한민국을 걱정하는 그 마음이 절절하게 느껴지는 서신"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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