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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는 각 동에 400ℓ 용량의 살균·소독제 대형 물탱크 1대, 휴대용 방역기 10대, 소독약품 20통씩을 준비했다. 주민들은 대형 물탱크에서 살균·소독제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휴대용 방역기의 경우 이용자들의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용 후 즉시 반납하는 것을 원칙으로 무료로 대여하고 있으며 소독 약품이 부족할 경우 추가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남구 관계자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겠다"며 "주민들도 개인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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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