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군포시 당정동 소재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인천 서구 청라 거주자 A씨(남·53)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진=인천서구청 페이스북 캡처

경기 군포시 당정동 소재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인천 서구 청라 거주자 A씨(남·53)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인천 서구청은 A씨의 동선을 발표했다.

5일 인천 서구청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9일부터 가벼운 인후통과 근육통 등의 증상을 보였고 전날(4일) 군포시 관내 지샘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 채취 검사를 받았다. 이후 이날 양성인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대구 지역 방문 이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A씨의 아내와 자녀 2명은 검체 채취 후 자가격리 조치에 들어갔고 직장 동료 8명도 자가격리 조치됐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