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김해시
김해시는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1만3000개 위생업소에 대한 방역을 강화했다고 5일 밝혔다.

시의 이 같은 조치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위축된 지역경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업소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방역대상 업종은 사람들의 왕래와 방문이 잦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유흥주점, 단란주점, 제과점, 숙박업, 목욕업, 이용업, 미용업, 노래연습장 등 10개 업종이다. 업종별 위생관련단체와 영업자와 함께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는 코로나19 사태가 종료될 때까지 매일 실시한다.

또한 방역소독에 사용되는 약품에도 심혈을 기울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시에서 사용하는 방역소독 약품의 주성분은 사과산과 자몽종자 추출물로 이는 친환경 소독약품으로 인체에 무해한 동시에 바이러스와 각종 세균을 살균·소독한다.


허성곤 김해시장은 “식품위생업소와 공중위생업소에 대한 방역을 통해 시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을 다각적으로 살펴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대응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