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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농촌지역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해 ‘농촌 살리기’를 목표로 농촌지역의 현황을 진단하고 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모델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첫번째 주제발표는 장원 서하초등학교 학생모심위원장이 맡아 ‘농촌유토피아 추진방향, 아이토피아’(아이+토피아)에 대해 발제하며 농촌유토피아의 선도사례로 최근 서하초등학교가 도입한 학교 중심의 주거·일자리 융합형 농촌되살리기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했다.
두번째 주제발표에서는 송미령 농촌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포용사회를 위한 농산어촌 유토피아 실천 구상’을 주제로 농산어촌 발전 성공사례와 그 요인을 제시했다. 또 지역여건 및 주민수요를 반영한 지역활성화 사업모델 개발의 필요성과 효과적 사업 추진을 위한 정부·지자체·공공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마지막 주제발표를 맡은 이미홍 토지주택연구원 연구위원은 ‘맞춤형 농촌재생 추진방향 및 LH의 역할’을 주제로 LH의 지역맞춤형 농촌재생사업 현황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지역 연계 6차산업 로컬푸드밸리 및 은퇴자 주거복합단지(CCRC) 등 농촌경제 활성화모델 발굴 계획과 LH의 역할을 제시했다.
이후 심층토론에서는 ▲변창흠 LH 사장 ▲김홍상 농촌경제연구원장 ▲서춘수 함양군수 ▲강영권 에디슨모터스 대표 ▲박성용 LH 균형발전본부장 ▲송미령 농촌경제연구원 연구위원 등 전문가들이 참여해 지속가능한 농촌재생 및 농촌활성화 사업모델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변창흠 LH 사장은 “LH는 농촌재생 등을 통해 소멸위기의 농촌을 되살리고 지역균형발전을 이끄는 마중물 역할을 하기 위해 앞으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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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