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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가 한달 째 이어지면서 해외여행 수요가 큰 폭으로 감소했다. 지난 2월 한 달간 여행심리 위축으로 대표 여행주인 하나투어와 모두투어 주가는 하락세를 보인다.
6일 오전 9시55분 하나투어 주가는 전일대비 1050원(2.25) 감소한 4만5700원에 거래 중이다. 모두투어 주가는 전일대비 450원(3.01%) 내려 1만4500원에 거래 중이다.
모두투어에 따르면 지난 2월 호텔이나 해외여행 패키지 상품을 구매한 해외여행객은 3만 7000여명이다. 이어 항공권은 9만 4000명이 구매했다. 코로나19에 대한 우려와 불안심리로 여행상품판매가 77% 하락하며 여행수요가 큰 축으로 위축했고, 항공권 판매는 7%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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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