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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이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마 전 도진이가 찍은 우승 후보! 형이 외쳐본다!!! 영웅아~ 우승해라~ 준결승 1위를 축하해 너 보느라 못 잤다! 여러분 제가 말했죠!? 어차피 우승은 임영웅!! 궁금하시면 #미스터트롯 다시 보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도진과 임영웅은 서로를 꼭 끌어안으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탈락 후에도 임영웅을 꾸준히 응원해주는 이도진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5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는 임영웅이 1위로 결승전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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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