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립비전도서관 조감도. / 사진제공=평택시
평택시는 배다리도서관이 신설돼 본관으로 운영됨에 따라 분관으로 역할 변경된 평택시립도서관과 비전작은도서관의 명칭을 변경한다고 7일 밝혔다. 

도서관 명칭 변경은 지명위원회 소속 위원 자문과 주민 설문조사를 통해 평택시립비전도서관(구.평택시립도서관), 매봉작은도서관(구.비전작은도서관)으로 결정됐다. 


설문조사 결과 비전동에 위치한 지역 이름을 반영해 부르기 쉽고 익숙한 평택시립 비전도서관이 51%, 매봉산이 있는 지역의 옛 지명으로 지역성을 반영한 매봉작은도서관이 82%로 각각 1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