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취약계층을 위한 필터교체형 면마스크 직접제작 배부. / 사진제공=안양시

(사)안양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안양시장 최대호)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안양시민을 위해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예방을 위한 필터 교체형 면마스크’를 자체 제작해 보급한다.

7일 안양시에 따르면 3000만원 상당의 마스크 제작에 필요한 원단, 필터 등 재료를 지원했으며 마스크 제작 참여 의사를 밝힌 자원봉사자는 6일부터 코로나가 소강상태에 이르기까지 매일 100명씩 자원봉사센터와 동안 평생교육센터, 만안 평생교육센터 재단실에 모여서 마스크를 제작하고 있다.


코로나19가 확산됨에 따라 마스크 수급이 어려운 안양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민과 관이 협력해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해 노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볼 수 있다.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만든 마스크는 필터를 교체하는 방식으로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환경보호에도 이바지하는 제품이다. 


또 자원봉사자가 집에서 직접 마스크를 만들어 이웃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마스크 제작 키트’도 만들어 지원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