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가 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20대 여성 A씨의 동선을 공개했다. /사진=관악구청 공식 페이스북 홈페이지

서울 관악구가 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20대 여성 A씨의 동선을 공개했다.

관악구 미성동에 거주하는 A 는 전날(8일) 강원도 강릉시보건소로부터 양성판정 통보를 받고 현재 강릉의료원으로 이송됐다.

관악구는 A씨가 지난달 15일 천안 줌마댄스 강사 워크숍을 참석한 사실을 확인, 이곳에서 감염됐을 것으로 추정했다.

A씨는 이후 지난달 28일 2X휘트니스 센터에 출강했으며, 지난달 25일부터 29일까지 구내 이동 동선은 없다.


이어 A씨는 지난 1일 미성동에 있는 편의점을 방문했으며, 2일부터 3일까지 자택에 머물렀다.

또 A씨는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관악구 동선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