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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혜가 제주에서 1년 살이를 시작했다.
한지혜는 3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시 1년 정도 제주에 머물게 됐어요"라며 "2년마다 임지를 바꾸는 신랑이 제주로 발령 나서 함께 내려와 있어요. 서울, 홍성, 부산, 비엔나, 인천에 이어 제주까지 오게 되었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한지혜는 제주도 해변 등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를 쓰고 있지만 숨길 수 없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또한 한지혜는 "서울에 오가겠지만 종종 제주의 모습 보여드리게 될 것 같아요"라며 "요즘 코로나19로 외출을 주의하고 있지만 엄마가 오셔서 마스크를 끼고 잠시 외출했어요. 제주에서의 삶도 코로나 상황이 좋아지게 되면 조금씩 올릴게요.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살 연상의 정혁준 검사와 결혼했다. 이후 남편의 발령지에 따라 함께 지역을 옮기며 생활하고 있다. 지난 2016년에는 연수를 떠난 남편과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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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