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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치는 인천시 감염병 환자 격리시설 지정과 관련해 지난 9일 인천시 건강증진과와 경정훈련원 시설을 사전 점검하고 협의를 거쳐 결정됐다.
경정훈련원은 입지가 일반인들의 이동이 많지 않은 곳에 있고 1인 1실 기준으로 총 92개 침상을 보유하고 있다. 또 자체적으로 조리시설도 갖추고 있어 생활치료센터로 활용하기에 적절하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사무공간과 숙식공간이 별도로 분리돼 의료진 및 관계자들이 지원업무를 보기에도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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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웅 기자
박정웅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