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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난 방송분과 비교해 4.878%포인트, 1.875%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매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 치운 '미스터트롯'은 35%를 돌파하면서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됐다.
이날 김희재, 김호중, 영탁, 이찬원, 임영웅, 장민호, 정동원 등 톱7이 겨룬 결승전은 우승자를 가리지 못했다. 결국결승전 생방송에서 순위 집계가 어려워 발표를 뒤로 미루는 오디션 프로그램 사상 초유의 사태가 일어났다.
이에 TV조선 측은 최종 경연 결과 지연 발표에 대해 "실시간으로 진행된 대국민 문자투표수가 773만1781콜이라는 사상 유례없는 투표수를 기록하며 초유의 사태가 발발했다"면서 "결승진출자 7명의 득표수로 분류하는 과정에서 서버 속도가 급격히 느려져 투표수를 완벽히 집계해내는데 수 시간 혹은 수 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돼 불가피한 결정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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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