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세종청사에 있는 해양수산부에서 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진=뉴스1

정부세종청사에 있는 해양수산부에서 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13일 보건당국과 해수부 등에 따르면 해운물류국 2명과 해양정책실 1명 등 3명이 이날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해수부에서는 지난 10일 최초 확진 판정 후 11일 4명, 12일 13명 이어 이날 오전 3명이 추가돼 확진자가 총 20명으로 늘어났다.


이날 발생한 확진자는 50대 남성 1명, 40대 남성 1명, 50대 여성 1명이다. 특히 4층 근무 직원에 이어 5층에 위치한 해양정책실에서 확진자 1명이 나옴에 따라 추가 감염 우려가 더욱 높아진 상황.

해수부는 지난 11일부터 전 직원에게 부서장 재량으로 필수인력을 제외하고는 전원 자택 대기 조치를 내렸다. 또 대면 회의를 금지하고 서면으로 대체 중이다. 이날 중으로 아직 감염 검사를 받지 않은 직원 300여명에 대해서도 검진을 실시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