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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은 "오나미씨가 나보고 본인 아버지를 닮았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DJ 김태균은 "여성 분이 아버지 닮았다고 하는 건 마음을 열었다는 거다"고 너스레를 떨어 방송에 웃음을 더했다.
이상준은 "나는 오나미씨 소개팅도 해준 사람이다. '얘보다 착한 사람이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착한 친구다"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상준은 "착해서 끌렸는가?"라는 김태균의 짓궂은 질문에 "끌린 적 없다"고 선을 그었다.
김민경은 "난 오나미씨 덕분에 이상준 씨를 알게 됐다. 오나미씨가 회의 중에도 계속 문자를 주고 받더라. 사진을 찍어서 보낼 정도로 연락을 자주, 많이 한다"고 폭로했다. 이상준은 "오나미씨가 선택장애가 있다. 그래서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면 내가 선택해 주는 편이다"고 해명했다.
김민경은 "오나미씨가 올해 초부터 '난 올해 열애, 내년에 결혼하는 게 목표다'고 하더라. 누가 있는 거다"고 집요하게 이상준을 추궁했다. 이상준은 "이렇게 신나하시는 선배님들을 위해서라도 사귀면 안 되겠다"고 재치있게 맞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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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