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이 코로나19 확진자(부산 96)의 동선에 포함된 기장읍에 위치한 탑마트기장점에 대해 지난 13일 밤 11시 긴급방역을 실시했다./사진제공=기장군
부산 기장군은 코로나19 확진자(부산96, 해운대구 거주)의 동선에 포함된 기장군내 관련 장소에 대한 긴급방역을 실시하고 폐쇄조치했다고 14일 밝혔다.

기장군 감염병방역단은 지난 13일 저녁 8시10분 기장군보건소로부터 해운대구 거주 확진자의 동선을 통보받은 즉시 출동해 기장제일부동산에 대한 방역을 실시했다. 이어 9시에는 탑마트기장점을 긴급 방역했다.

한편 기장군은 각 가정에 가족 수에 따라 1인당 보건용 마스크 15매씩과 손소독제 1병씩을 지원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