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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인천시에 따르면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에이스손해보험 콜센터 직원 A(41·여)씨와 체코 방문자 B(39·여)씨가 전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콜센터 집단 감염이 시작된 건물 11층 근무자로 지난 9일 1차 검사 후 음성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이었다. 그러나 발열과 기침 증상이 나타나자 길병원 선별진료소로 이송돼 2·3차 검사를 받은 결과 5일 만에 양성 판정을 받았다.
다른 확진자는이달 2일 체코 프라하로 출국했다가 지난 13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30살 B씨로 검역 과정에서 발열·두통·가래·인후통 증상을 보여 검역 시설에 격리됐다. B씨는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인 인하대병원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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