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울시는 서종수 서울시버스노동조합 위원장과 피정권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이 지난 13일 만나 이같은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올해 임금인상률은 최근 10년 간 시내버스 임금인상률 중 두 번째 낮은 것으로 최근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인한 대응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황보연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모두가 코로나19 방역으로 여념이 없는 가운데 노사가 스스로 감내하는 자세로 임금협상을 조기타결해 방역활동에 집중 할 수 있게 됐다"며 "노·사 협력 모델을 토대로 준공영제 개선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