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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의정활동 중에도 (사)장애인먼저실천 광주운동본부 본부장으로 일하면서 장애인과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장애인 자립기반을 조성하는 것이 장애인 정책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장 의원은 ▲장애인 미디어접근권 확대 ▲장애인 이동권 보장 ▲맞춤형 장애인활동 지원시스템 구축을 내세웠다.
먼저 장애인이 차별없이 방송을 이용할 수 있도록 수어통역 및 자막방송, 시각장애인 해설방송을 의무화하고 특히 재난상황 시에는 모든 방송사가 필수적으로 수어통역·자막방송 및 시각장애인 해설방송을 송출토록 명문화해 장애인의 미디어접근권을 확대한다.
먼저 장애인이 차별없이 방송을 이용할 수 있도록 수어통역 및 자막방송, 시각장애인 해설방송을 의무화하고 특히 재난상황 시에는 모든 방송사가 필수적으로 수어통역·자막방송 및 시각장애인 해설방송을 송출토록 명문화해 장애인의 미디어접근권을 확대한다.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해 장거리 이동 가능한 장애인친화형 고속버스 및 광역버스를 개발해 확대 배치하고 장애인 경사로와 승강기 등 장애인 안전·편의시설을 확충하고 관리의무를 철저히 부과하기로 했다.
중증장애인 활동보조서비스 연령제한을 폐지해 노인 중증장애인이 나이가 들었다는 이유로 일상생활에 제약을 받지 않도록 하고 장애인 활동보조인 처우를 개선, 학령기 발달장애인의 방과 후 돌봄 지원을 확대하는 등 발달장애인 지원 정책도 확충해 장애유형 및 연령별 맞춤형 지원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장병완 의원은 "맞춤형 복지를 통해 장애인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장애인이 자립하여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동행하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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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