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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국회의원이자 최고위원인 신보라 의원은 16일 파주지역 기자간담회를 열고 제21대 총선 파주시갑 출마에 관한 입장과 계획을 밝혔다.
이어 “이번 선거로 공정과 정의의 가치를 땅바닥에 내던지고 틈만 나면 나라 곳간 털기에 혈안이 된 더불어민주당의 구태정치를 심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신보라 의원은 지역구 주요 현안으로 먼저 문재인 정부의 3기 신도시 정책을 꼽았다.
이에 대해 “신도시 옆에 신도시를 발표하는 폭탄 같은 정책”이라며 “사랑하는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미래를 꿈꾸며 운정 신도시에 정착한 젊은 부모들은 베드타운에 갇힌 신세가 됐다”고 말했다. 동시에 “현역 국회의원인 민주당 윤후덕 의원은 대체 무엇을 한 것인지 묻고 싶다”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신도시 옆에 신도시를 발표하는 폭탄 같은 정책”이라며 “사랑하는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미래를 꿈꾸며 운정 신도시에 정착한 젊은 부모들은 베드타운에 갇힌 신세가 됐다”고 말했다. 동시에 “현역 국회의원인 민주당 윤후덕 의원은 대체 무엇을 한 것인지 묻고 싶다”고 비판했다.
신 의원은 지하철 3호선 노선 연장에 대해 “지난해 예타면제 대상에서 탈락한 후 사실상 다시 원점으로 돌아간 상태”라고 진단하며 “지금 국토부에서 하고 있는 사전타당성 조사도 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지하철 3호선 파주연장의 포함여부를 가리기 위한 사업성 검토 단계 아닌가”라며 반문했다.
마지막으로 신 의원은 “파주는 이제 제 삶의 터전이자 제 아이의 고향이 될 곳”이라며 “8년간 묵은 정책들을 시원하게 해결하며 파주 살림을 직접 챙길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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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