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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 원내대표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245호에서 열린 미래통합당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심 원내대표는 코로나19 대응 추경안과 관련해 "추경을 오늘 처리해서 경제 숨통을 틔워줄 필요있지만 정부·여당은 총선을 코앞에 남겨둔 시점에 코로나19를 핑계 삼아 마치 헬리콥터에서 세금을 뿌리듯 선심을 쓰겠다고 한다"며 " "마구잡이식 현금살포가 아니라 꼭 필요한 곳에 꼭 필요한 만큼 지원하는 핀셋 지원을 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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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