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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매거진 그라치아가 그룹 CIX(씨아이엑스)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매거진에 따르면, CIX는 아직 장난기가 많은 소년들이지만, 카메라 앞에 서면 진지한 태도로 돌변해 능숙하게 포즈를 취했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데뷔 200일을 맞이한 CIX의 성장과 그들의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얼마 전 데뷔 200일을 맞이한 CIX에게 생긴 변화는 무엇일까. 용희는 "점점 더 저라는 사람에 대해 알아가고 있는 것 같아요. 제가 무엇을 잘 하는지, 어떤 걸 좀 더 갈고닦아야 하는지 데뷔 후에 알게 된 점이 많거든요"라고 말했다. 승훈은 "멤버들, 그리고 팬들과 많이 친해졌어요. 그래서 활동하는 게 더 재미있어요"라며 팬들과의 소통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CIX에게 무대는 매번 새롭다. 배진영은 "무대는 가장 행복을 느끼는 곳이죠. 재미있고 신나거든요. 무대 안에서는 제가 좋아하는 모든 요소가 있어요. 노래도 있고, 춤도 있고, 팬들도 있고요"라고 말했고, 용희는 "분주한 방송 현장이 그리워요. 얼른 돌아가고 싶어요"라며 무대에 대한 그리움을 전했다.
그들은 서로에 대한 고마움도 잊지 않았다. 현석은 "동생에게 먼저 다가오기 어려울 수도 있는데, 늘 나를 챙겨주는 진영 형이 고마워요. 형이 겪은 경험을 토대로 알려주는 것들도 많고요"라며 같은 멤버인 배진영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BX는 "혼자 무대에 오르면 정말 허전할 것 같아요. 옆에 네 명이나 있어서 늘 든든하죠"라며 멤버 모두의 끈끈함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한편 CIX의 화보와 인터뷰는 그라치아 4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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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