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무총리가 19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정 총리는 "오늘 임시항공편을 통해 이란 교민80여분이 국내로 돌아온다, 국가는 위기에 처한 국민들이 기댈 수 있는 버팀목이 돼야 하고, 이는 국가의 존재 이유이기도 하다"며 "외교부는 영사조력 등 모든 수단 동원해 해외 현지 고립돼 어려움 겪는 우리 국민들을 최대한 지원해 주시기 바란다"고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