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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투자자의 매도세에 삼성전자가 7거래일째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19일 오전 10시 19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52% 내린 4만4450원에 거래 중이다.
외국인은 지난 4일 이후 이날까지 삼성전자를 팔고 있다. 올해 2분기 스마트폰 수요 부진이 반영될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된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외국인은 삼성전자를 1000억원 이상 순매도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국투자증권은 삼성전자 올해 이익 규모 추정치를 낮추면서 목표주가를 6만4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유종우, 임예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반도체는 2분기까지 강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스마트폰의 경우 2분기부터 수요 부진 영향이 반영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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