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부산병무청
부산병무청은 19일 청사 내 회의실에서 '제4기 보다 나은 내일로 추진단'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병무청은 2016년부터 업무 능력이 우수하고 창의와 열정을 가진 직원들로 ‘보다나은 내일로’ 추진단을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월 1회 정기회의 및 수시회의를 통해 병무행정 현장에서 청취한 국민의 불편사항을 개선하여 국민에게 되돌려준다.

지난해 부산고용노동청과 함께 합동 실태점검을 실시하여 근로계약 위반 및 임금 체불사항을 적발하여 시정하였고, 승선근무예비역의 배정 시기와 채용시기가 일치하지 아니함으로써 발생하는 채용 공백 문제를 개선한 바 있다.

올해는 ‘국민의 목소리’ 사후 검토제를 시행, 현장에서 발굴한 민원 불편·불만사항에 대해 적극 대안을 마련하여 추진하기로 했다.


최근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민원창구 투명 가림막 설치, 청사 출입자에 대한 발열검사 및 손소독 실시 등 청사 방역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실천을 위해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있다.

김종철 부산병무청장은 “국민을 향한 행복한 변화는 행복한 일터, 내 일에서 보람을 찾고 국민 불편사항을 적극 개선하고자 하는 마음가짐에서 시작한다”면서 “코로나19로 인해 모두 어려운 상황이지만 직원 모두 본연의 임무에서 창의성을 발휘하고, 다함께 소통·협력하여 국민에게 고품질의 병무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