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구 임시청사 전경/사진제공=동래구
부산 동래구는 코로나19로 인한 지역아동센터 휴원에 따라 가정 내 급식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정에 온누리상품권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한국예탁결제원에서 부산사회복지 공동모금회로 기탁한 후원으로 동래구 지역아동센터 18개소에 온누리상품권 181장 총 1810만원을 지원한다.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중 법정 수급자 가정 뿐 아니라 한부모, 조손, 장애가족, 다자녀, 다문화, 결식우려 가정 등 소득기준과 가구환경 등을 확인하여 다른 후원과 중복되지 않고 골고루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이달 27일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동래구 관계자는 “이번 온누리 상품권 지급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정 자녀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