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권거래소의 트레이더들 모습.©뉴스원
뉴욕증시가 널뛰기 장세를 이어갔다. 전날 폭락에 이어 다시 소폭 반등했다. 다우존스30 지수는 하루만에 2만선을 되찾았다. 유럽증시도 일제히 올랐다.

19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189.63포인트(0.95%) 오른 2만0088.55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1.4포인트(0.48%) 상승한 2409.5에, 나스닥지수는 160.73포인트(2.3%) 오른 7150.58에 각각 장을 마쳤다.

유럽증시도 폭락을 잠재우고 반등했다. 영국 FTSE 100지수는 전날보다 1.83% 오른 5173.51에 장을 마쳤다. 프랑스 CAC 40지수는 2.68% 상승한 3855.50을 기록했다. 독일 DAX지수는 2.00% 오른 8610.43를 나타냈다.


이날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는 머니마켓펀드(MMF)에 유동성 공급을 위한 대출창구를 신설했고 한국을 비롯한 9개국과 통화스와프를 추가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