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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지윤에 이어 얼짱시대 출신 BJ 이치훈도 급성패혈증으로 사망했다.
지난 19일 한 매체는 이치훈이 이날 오전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이치훈의 사망 원인은 패혈증이었다.
급성패혈증은 혈액이 세균에 의해 감염된 상태로 여러전신증상이 급격하게 나타나는 질환을 말한다. 부위와 상관없이 세균감염이 심해지면 발생할 수 있으며, 면역력이 많이 저하된 사람에게 나타날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치훈은 생전 임파선염과 몸살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 13일 자신이 활동 중인 온라인 방송 채널에 "이틀 전부터 임파선염 때문에 병원을 들락거렸는데 강력한 몸살까지 추가됐다. 부디 코로나가 아니길"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마우스 쥘 힘조차 나지 않아서 모바일로 공지 남깁니다. 다들 정말 힘겨운 시기인데 잘 버텨봅시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소속사측은 문지윤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망은 아니었다고 재차 밝히면서 급성 패혈증으로 떠난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애도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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