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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더불어민주당 평택을 4.15 총선 예비후보가 20일 '평택발전강화특위'의 제1호 과제로 ‘평택형 재난기본소득’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열린 당‧정‧청 ‘제3차 코로나19 대응회의’에서 “지자체의 재난기본소득 추진은 바람직하며 2차 추경에서 부담 보전을 검토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만큼 재정 여건에 맞는 ‘평택형 재난기본소득’ 도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그는 지난 19일 SNS에 올린 ‘더불어민주당 평택강화특별위원회 출범 확정, 제1호 의제로 평택형 재난기본소득 도입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라는 글을 통해이같이 주장했다.
김 예비후보는 “평택발전강화특위는 지지부진한 지역문제와 시급한 당면과제를 해소해 나가기 위한 ‘지역현안 해결기구’로 홍기원 평택 갑 후보와 공동위원장을 맡았다.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고 평택의 실질적인 발전 대책을 모색할 수 있는 기구가 되도록 구성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어 “평택발전강화특위의 첫번째 과제는 ‘평택형 재난기본소득 도입”이라며 “특위를 중심으로 평택형 재난기본소득 도입의 구체적 실현 방안을 꼼꼼히 설계해 나가고자 한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지자체의 재난기본소득 추진은 바람직하며 2차 추경에서 부담 보전을 검토하겠다”는 당정청의 입장 발표를 ‘긴 가뭄 끝의 단비와 같은 반가운 소식’이라면서 당의 전폭적 지원을 바탕으로 재정 여건에 맞는 ‘평택형 재난기본소득’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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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