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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요즘 '미스터트롯' 하느라 시간도 없었다. 혼자 살면서 집에 와서 샤워하고 혼자 술을 마시면서 팬분들이 남겨주신 편지를 본다. 하늘에서 비가 내린 느낌”이라며 “현재 노래 부르는 게 너무 좋다. 팬분들과 연애하는 느낌을 강하게 받고 있어서 아직까지 만인의 연인이고 싶다”고도 덧붙였다.
또 “결혼할 생각이 없는 친구들이 많다. 혼자 생활을 즐기고 혼자 있어도 행복하니까 그렇다”며 “아직까지 나이가 나이인지라 저의 행복이 우선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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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