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요양병원 3곳에서 10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사진은 대구 한사랑요양병원. /사진=뉴시스

대구시 요양병원 3곳에서 10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20일 대구시청 정례브리핑에서 “요양병원 전수조사 과정에서 전날 달성군 소재 대실요양병원에서 간병인 6명, 간호조무사 1명, 미화원 1명 등 8명이 확진되는 등 요양병원 3개소에서 10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대구시는 지난 19일 요양병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수검사는 전수조사 대상 3만3628명 중 79%인 2만6540명의 검사를 완료했다.

권 시장은 “검체한 2만6540명 중 2만133명은 검사 결과가 나왔고, 6407명은 현재 검체 분석 중”이라며 “아직까지 검체하지 않은 7088명에 대해서는 내일까지 완전히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확진자에 대해) 질병관리본부 병원 담당 즉각대응팀과 대구 역학조사관들이 상세한 역학조사와 추가 감염 차단 조치를 하고 있다”며 “어제(19일) 종사자 5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수성요양병원은 179명을 전수조사한 결과 다행히 확진자는 아직 1명도 없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