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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채연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구시청에 살균 세정제를 기부했다.
채연은 3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진구에 이어 대구시청으로도 보냈어요. 도착한 지는 좀 됐는데 지금 생각이 나서. 저소득층, 적십자로 보내진다고 해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오늘도 힘을 내봅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살균 세정제가 가득 담긴 박스가 트럭으로 옮겨지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채연은 지난달에도 광진구 재난안전대책본부에 살균 세정제 1000개를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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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