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이시언은 동료 배우 이동진과 그의 아내인 펜싱 사브르 금메달리스트 김지연 선수의 집을 방문했다.
이날 이시언은 펜싱 훈련장에서 처음으로 펜싱 훈련을 받았다. 이동진과 대결을 벌이기도. 이시언은 재능을 발견하고 "소질이 있는 것 같다"며 뿌듯해 했다. 뒤늦게 등장한 김지연이 이시언의 실력을 보고 깜짝 놀라기도 했다.
이동진, 김지연 부부의 집도 공개됐다. 이시언은 중문이 자동문이라는 사실에 "기가 막힌다. 장난 아니다"면서 부러워했다. 이동진이 평소 문을 잘 안 닫고 다녀서 설치했다고 뒷이야기도 전했다.
특히 펜싱 콘셉트 결혼사진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무지개 회원들은 평소 생각해 본 웨딩화보 콘셉트를 밝혔다. 기안84는 "업체 가서 비슷하게 찍지 않냐. 그런 것보다 '폰카'로"라고 해 웃음을 샀다.
이후 장도연은 "로망은 딱히 없었는데 소박하게 찍고 싶다"고 밝혔다. 그러자 이시언은 "'폰카'로?"라더니 "두 분 그냥 결혼하면 안 되냐"고 몰아갔다. 장도연은 "저 사진 찍겠다고 결혼을 하라고요?"라며 황당해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