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훗스퍼의 델리 알리. /사진=뉴스1(로이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훗스퍼의 델리 알리가 구설수에 올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자가 격리 권고를 받았음에도 여자친구와 클럽에서 파티를 가졌기 때문.

22일(한국시간) 영국 더선에 따르면 알리가 런던의 한 클럽에서 여자친구와 이틀에 걸쳐 밤새 파티를 즐겼다.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자가 격리 상태를 유지하도록 권고했지만 알리는 이를 무시했다.


프리미어리그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이달 말일까지 리그 일정을 전면 중단했고 상당수 팀들이 훈련 일정까지 취소할 만큼 심각한 상황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하지만 알리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한창인 가운데 안전 대응을 무시했고 클럽을 찾는 무모한 행동으로 비판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