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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가'의 내부고발자가 된 오수아(권나라 분)는 장가의 몰락을 목격한 뒤, 자신의 삶을 찾아 나섰다. 그리고 오수아는 홍석천의 투자를 받아 새로운 레스토랑을 차렸고 다시 한 번 인기를 얻게 됐다.
그러던 중, 오수아는 "셰프 한 명이 미팅 왔다"는 소식을 듣고 그와 만났다. 그리고 그 주인공은 박보검이었다. 깔끔한 수트를 입고 등장한 박보검은 "안녕하세요"라는 말을 건넸고, 이를 본 오수아는 "대박"이라며 그의 비주얼에 감탄했다.
홍석천 역시 "무조건 뽑아야 한다. 무슨 주방이 저렇게 생겼냐. 저 얼굴은 홀에 있어야한다"라고 말하면서 오수아를 향해 "뽑을 거지?"라고 물었다.
"요리를 잘해야 뽑지"라고 말했던 오수아는 박보검의 요리를 본격적으로 맛봤다. 그의 옆에서 홍석천은 "제발 맛있다고 해라. 무조건 뽑아야 한다"라고 다급한 말을 전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박보검은 "입에 맞으세요?"라고 물었고, 오수아는 "내일부터 출근가능하죠?"라며 합격 소식을 전했다. 이에 박보검은 "네 사장님"이라고 말하며, 의지를 다졌고 환한 미소를 선보였다.
앞서 '구르미 그린 달빛'을 연출한 김성윤 감독과 의리로 '이태원 클라쓰'에 특별 출연을 알렸던 박보검. 방송 전부터 많은 누리꾼들은 박보검이 '이태원 클라쓰'에 어떻게 등장할 지 궁금증을 전했던 상황.
그리고 박보검은 말끔한 옷차림과 변함 없는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셰프로 존재감을 발산했다. 분량은 그릐 많지 않았지만 박보검의 등장은 권나라, 홍석천은 물론 많은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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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