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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여권 비례대표용 연합정당인 더불어시민당이 비례대표 후보 순번을 정했다.
24일 더불어시민당 최고위원회에 따르면 신현영 전 대한의사협회 대변인을 1순위 후보로 결정했다.
더불어시민당은 시민사회 후보를 앞 순위인 1~4번에 배치했다. 2번 김경만 중소기업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 3번 권인숙 한국여성정책연구원장, 4번 이동주 중소상공인자영업자총연합회 순으로 이어졌다.
원외정당 후보인 용혜인 전 기본소득당 대표와 조정훈 전 시대전환 공동대표를 각각 5번과 6번으로 결정했다. 7번 윤미향 정의기억연대 이사장, 8번 정필모 전 KBS 부사장, 9번 양이원영 에너지전환포럼 사무처장, 10번 유정주 한국애니메이션산업협회장이 뒤를 이었다.
11번부터는 예정대로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배치했다. 11번과 12번에 최혜영 강동대 교수와 김병주 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을 배치하는 한편 13번 이수진 전 민주당 최고위원, 14번 김홍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표상임의장 순으로 이어졌다.
시민사회 후보인 이미영 전 환경부장관 정책보좌관, 남기업 토지+자유연구소장, 문아영 피스모모 대표, 박주봉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 옴부즈만, 이창현 전 KBS 이사는 순위승계 예비자로 정해졌다.
한편 더불어시민당은 비례선출선거인단의 찬반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찬성 표가 더 많을 경우 최고위가 결정한 후보 순번을 확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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