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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철 미래한국당 대표는 24일 오전 비례대표 후보들과 서울 현충원 참배 후 기자들과 만나 “최선을 다해 26석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4선 중진 의원인 부산 출신 김정훈 의원을 삼고초려해 상임고문으로 모실 예정”이라며 “우리 당과 형제 정당인 미래통합당 승리를 위해 모든 것을 고려해 결단을 내렸다”고 덧붙였다.
그는 “우리 당에 힘을 보태줄 의원님들이 지금 계속 뜻을 보여주고 있다. 힘을 보태줄 의원들이 10여명 있다”며 “미래통합당과 한국당이 함께 승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략적으로 판단하며 영입하겠다”고 설명했다.
전날(23일) 공천 명단에 대해서도 의견을 밝혔다. 원 대표는 “낙천된 분들이 꽤 있다. 531명이 공천을 신청했는데 50명이 추천됐다”며 “여러 경제 상황이 녹록지 않은데 공천 신청을 하며 낸 기탁금에 대해 신비를 제외하고 모두 다 반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날 현충원 참배에 함께한 비례대표 후보 1번인 윤주경 전 독립기념관장은 “자유와 정의, 평화라는 독립운동 정신에 국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밝은 미래에 대한 희망을 이끌어가는 역할을 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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