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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수원시에 따르면 임 선수는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으로 고통 받는 시민들에게 작은 위로를 전하고 싶었다. 민속씨름이 많은 시민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했다.
이번 성금은 임 선수가 ‘KBS2 씨름의 희열–제1회 태극장사 씨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받은 상금 가운데 일부다. 수원시는 이번 성금을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소외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임 선수는 지난 2016년부터 수원시청 씨름단에 소속된 국내 씨름 선수로 인기 예능 프로그램 ‘씨름의 희열’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제1대 태극장사로 등극해 인기를 끌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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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