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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일각에서는 '더 킹' 측이 캐스팅을 확정했던 배역에 대해 사전 논의나 공지 없이 변경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더 킹' 측은 "다만 캐스팅 불발 소식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캐스팅 디렉터의 연락이 다소 늦어지는 바람에 배우 측 소속사와 오해가 있었고, 추후 캐스팅 디렉터의 거듭된 사과에 이어 감독님이 직접 통화로 캐스팅 불발과 관련된 사항을 설명, 배우 뿐만 아니라 배우의 소속사도 원만히 납득하며 해결됐던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더 킹' 측은 또한 "이로 인해 첫 방송을 앞둔 시기에 '갑질 캐스팅'이라는 보도는 매우 유감으로 생각한다"며 "'더 킹'은 앞으로도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더 킹'은 악마에 맞서 차원의 문을 닫으려는 이과(理科)형 대한제국 황제와 누군가의 삶·사람·사랑을 지키려는 문과(文科)형 대한민국 형사의 공조를 통해 차원이 다른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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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