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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31일 인스타그램에 “온 국민이 각자의 자리에서 노력해 만들어낸 일들을 그저 열심히 전했을 뿐인데 과분한 칭찬을 받았다”면서 “저야말로 모처럼 저의 작은 재능이 쓸모있게 활용된 것 같아 기쁘다”고 운을 뗐다.
“한국에 계신 분들은 물론, 재외 교민이나 유학생분들까지 ‘한국인으로서의 긍지를 느끼게 해줘 고맙다’ 하셨는데 정말 보람있다”고 말한 손미나. 그는 “국가대표 인터뷰어처럼 앞으로도 줄줄이 내일 스페인, 멕시코를 비롯해 중남미 국가들 방송 출연이 잡혀 있는데, 여러분 의견 수렴해서 우리나라 이미지도 높이고 그들에게도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손미나는 “훈훈한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분들을 위해 어떻게 보답할까 고민했는데 유익한 콘텐츠로 계속 소통을 이어가는 게 답일 것 같다”고 전했다.
앞서 손미나는 한국의 방역 내용을 크게 세 가지로 정리해 유창한 스페인어로 전달했다. 적극적인 확진자 동선 확인 및 전수조사, 8개 검사 키트 제조사의 개발 활동, 2015년 메르스 이후 다음 전염병을 대비해 의료장비 도구 생산 회사를 대폭 늘린 점 등을 소개했다. 해외에 잘못 알려진 개인정보유출 등에 대해서도 정확하게 짚었다.
마지막으로 손미나는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분들에게 유익한 콘텐츠로 계속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손미나는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분들에게 유익한 콘텐츠로 계속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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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