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진에어
진에어가 국토교통부의 행정제재가 해제됐다는 소식에 급등 중이다.

31일 오전 10시01분 기준으로 진에어는 전일대비 14.79% 상승한 1만1100원 선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국토부는 자문위원회를 열고 진에어 제재 처분해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진에어는 2018년 8월부터 국토부로부터 신규 운수권 및 항공기 도입 제한 등의 제재를 받은 바 있다. 


이번 제재 해제로 진에어는 앞으로 신규 운수권 및 신규 항공기 도입 등이 가능해졌다.

진에어 측은 "항공업계가 초유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해제 조치가 이뤄져 다행으로 생각한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진에어는 모든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해 최상의 안전과 진정성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