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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가운데)이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228호에서 열린 미래통합당 선거전략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박 위원장은 "정부가 전날 발표한 소득 하위 70% 가구에 대한 긴급재난지원금 100만원의 전후 사정을 살펴본 결과 명확해진 것은 명백히 총선을 겨냥한 매표 욕망에 의해 결정됐다"며 비판했고 신 위원장 역시 "앞으로 대혼란이 일어날 것이다"며 "나는 70% 하위소득이 되는가 안되는가, 예금 소득을 집어넣을 것인가 말 것인가 등 어마어마한 혼란에 대해 사전 준비도 없이 정부가 불쑥 발표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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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