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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송파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추가 발생했다.
1일 송파구 블로그에 따르면 관내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나왔다.
확진자 A씨는 잠실본동에 거주하는 21세 남성으로 지난달 30일 영국에서 입국했다. 그는 지난달 31일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고 서울의료원으로 이송됐다.
확진자 B씨는 잠실3동에 사는 22세 여성으로 지난달 28일 미국에서 입국했다. 그는 인천국제공항 검역소에서 무증상으로 분류됐다. 이후 지난달 30일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한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B씨도 서울의료원으로 이송됐다.
확진자 C씨는 서울아산병원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9세 여아다.
그는 지난달 24일 오전부터 두통이 발생해 의정부성모병원에서 검사 후 치료를 위해 26일 서울아산병원에 내원했다. 이후 의정부성모병원에서 다수의 확진자가 발생하자 지난달 31일 내원력으로 재검사를 실시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서울아산병원 음압병상에서 격리치료 중이다.
송파구는 이 같은 사실과 함께 앞선 확진자 10명은 완치돼 격리해제 됐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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