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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씨는 장근석이 소속돼 있는 1인 기획사 트리제이컴퍼니 대표다. 전씨는 지난 2012년 트리제이컴퍼니의 일본 매출을 홍콩 계좌를 통해 인출하고 사용하는 등 신고를 누락하고 탈세한 혐의를 받고 있다.
트리제이컴퍼니는 2014년에도 해외 수입 조세 포탈 의혹을 받은 바 있다. 당시 이 회사는 "중국 내 투어, 팬미팅 등을 비롯한 행사에 대해 합법적인 계약 후 모든 건을 진행해 왔다"면서 "억대 탈세 정황 포착 관련 사항은 장근석과 전혀 관련이 없다"고 해명한 바 있다.
또 트리제이컴퍼니는 지난 2015년 1월 세금 탈루액과 가산세를 합쳐 수십억원의 추징금을 국세청에 납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서도 "장근석과는 별개로 당사의 회계상 오류로 인해 발생한 일"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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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