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배 신동아아파트. /사진=김창성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 신동아아파트 앞 도로폭이 좁아진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열린 제4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서초구 방배동 988-1번지 일원 방배 신동아아파트 남측도로(15m→ 9m~12m)를 변경하는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변경(안)이 원안가결됐다.


이번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변경은 방배 신동아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안)과 관련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과정 중 기본계획 변경(남측도로, 명달로9길, 15m→9m~12m) 의견이 제시된 사항이다.

서울시는 주민공람 및 시의회 의견청취 후 이에 따른 후속절차를 진행한 사항이며 상정안과 같이 원안가결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원안가결됨에 따라 앞으로 방배 신동아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은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방배 신동아아파트는 현재 최고 35층 이하, 용적률 300% 이하 935가구 규모로 재건축이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