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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 이원일과 김유진 PD는 이달 26일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오는 8월29일에 백년가약을 맺기로 했다.
최근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에 출연 중인 이원일, 김유진 커플은 방송을 통해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 이연복 셰프에게는 주례, 방송인 홍석천에게는 사회, god 김태우에게는 축가를 부탁하며 결혼식이 가까워오고 있음을 알렸으나 코로나19로 인해 4개월 미뤄지게 됐다.
한편 이원일, 김유진 커플이 출연하는 '부러우면 지는거다'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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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