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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장미화는 "남은 인생 얼마나 살겠냐. 저녁 노을처럼 화끈하게 사랑을 해보고 싶다. 꽃도 폈다. 누구 없나 하고 있다. 누군가 온다면 절대 안 놓칠 것이다. 하지만 사람이 없다. 왜 안 오는지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그러자 이를 들은 배우 김형자는 "사랑, 다 부질 없다. 혼자 살다보니 소개를 많이 받았다. 최근에 사람을 만났는데 6살 위라더라. 만나보니 핸드폰으로 손녀 딸을 보여주고 가족 자랑을 했다. 이 사람은 왜 자랑만 하나 싶었다"고 전했다.
이어 "카페에 갔는데 생수를 사먹더라. 왜 나왔는지 후회가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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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